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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목
책정보
제목 백년 목
구분 [일반]
저자 정선근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년도 2017
목 디스크는 예방하고, 거북목은 수술 없이 치료한다!
《백년 허리》로 요통과 허리 디스크의 비밀을 밝혀내고, 허리 망치는 운동과 자세 대신 허리의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운동과 자세를 제안해 온 정선근 서울대 의대 재활 의학과 주임 교수가 이번에는 목 디스크 해방에 도전한다. 『백년 목』에서 저자는 전작에서 소개한 허리와 목 디스크에 대한 의 ㆍ 과학 논의를 심화 발전시켜 소개한다.

목과 허리 디스크가 발생하는 원인, 목과 허리 디스크 손상으로 발생하는 방사통과 연관통의 메커니즘,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 구조의 해부학적, 재활 의학적, 진화적 연관성, 목과 허리 디스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100여 년에 걸친 의학계의 논쟁과 연구 성과 등을 일반 독자, 일반 환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그리고 현장감 넘치는 임상 사례와 함께 들려준다.

1, 2, 3장에서는 목 디스크가 손상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루 종일 노트북 컴퓨터와 씨름하는 전문직, 사무직 종사자들의 고된 일과, 스트레스와 우울증, 수면, 운전, 텔레비전 시청 같은 일상 생활, 교통 사고나 스포츠 손상 등이 어떻게 목 디스크를 파괴하는지를 정리하고 있다. 4, 5, 6장은 목 디스크 병의 증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7, 8, 9장은 목 디스크 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방침의 결정이 결코 간단치 않음을 설명하면서 개념 있는 전문가와 개념 있는 환자가 만날 때 최선의 결과가 보장된다고 이야기하고, 아무런 효과도 없는, 해로울 수도 있는, 턱없이 비싼, 각종 혹세무민 치료법들이 이 시대를 풍미하는 복잡한 이유도 짚어 본다. 10, 11장은 목 디스크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독자들이 스스로 해야 할 것들을 알려 준다. 특히 좋은 운동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목 디스크 운동들의 오류를 지적하고 진짜로 좋은 운동은 어떤 것인지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