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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지만 불친절할 필요가 있나요
도서관명
금나래
작성자
김선화
작성일
2020.08.22
조회수
2002
첨부파일목록
안심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오후에 대출하겠다고 해두고 오전12시에 찾으러간 무례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조금씩 바뀌는 방법에 제가 적응을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그전방식은 전날신청을 해서인지 오후로 해두고 오전에 찾으러가도 온도체크와 방무자기록을 남기고 찾아갈수 있어서... 3~5시에 찾으러 오라는 문자를 받았지만 12시에.찾으러 가게되었습니다) 동네 작은도서관은 안에서 업무를 보시더라도 문이 폐쇠되어있는 것과는달리 금나래 도사관은 사람의 출입정도는 가능하게 열려있더리고요.그렇다고 제가 개념없이 출입을할 마음이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사물함이 열리지 않았고 안에 보니 계시길래.. 문앞에서 여쭤본것이었는데.. (문이.닫혀있었다면 전화를 드렸겠지요) 책을 찾아주시면서 도서관에서 온 문자를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몇발자국 들어가며 문자를 보여드렸는데.. 들어오시지 맣라고 해서 저도 당황하고 죄송하더라고요. 어쨌든 제가 시간을 정확히 지키지 못하고 조금 들어갔다고... 감사하다고 책을 받는데 쌩~ 하니 돌아서시 더라고요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 도서관을 더운날 아이들을 위해찾아간 도서관에서 집에 오는 내내 책을 구걸해 받아온 기분이었습니다. 다시 책을 빌릴수 없는 기분입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절함을 원하지 않습니다만, 불친철할 필요가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소 긴 글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자님.

 

 

 

도서관 부분운영재개를 여러차례 반복하면서 복잡한 운영상황과 이용시간 제한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안심도서예약대출서비스가 818일부터 다시 시작됨에 따라

 

 

 

정부의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12시부터 13시까지는 도서관내 중간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대출대 및 자료실 내부는 에어컨 가동이 되지 않아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도 되지 않는 가운데 소독약을 뿌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소독약 냄새로 인해 해가 될까봐 점심시간에 혼자 남게 된 직원이 예민하게  응대를 한 것 같습니다.

즉각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18일부터 비대면 안심도서예약대출서비스 운영과 함께

 

 

 

이용자님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해드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건의해주신 내용처럼 친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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