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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미라클 쥬비스 다이어트는 어떻게 신화가 되었나?
책정보
제목 쥬비스 미라클 쥬비스 다이어트는 어떻게 신화가 되었나?
구분 [일반]
저자 조성경
출판사 썸앤파커스
출판년도 2022.03
매일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쥬비스 다이어트의 비밀
‘아, 그 연예인 마케팅 잘하는 회사?’
‘대기업도 다 손 털고 나간 다이어트 시장에서 십수 년째 1위 하는 회사?’
쥬비스 다이어트에 대해 보통 이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이 회사가 5,000만 원으로 창업해, 무려 5,000배 성장을 기록하고 2,500억 가치의 회사가 되었다는 사실, 1,000억 가까운 연매출에서 무려 37%라는 경이로운 이익률을 자랑한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그리고 코로나19 동안 오히려 30%가 넘는 고성장을 이어갔다는 사실도 말이다.
쥬비스 다이어트는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100% 서비스 회사다. 고객들은 서비스를 경험해보기도 전에 수백만 원씩 선불로 이용료를 내야 하지만, 상담을 마친 고객들은 10명 중 9명이 등록한다. 이들은 고객이 등록하자마자 211가지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530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감량 솔루션을 찾아낸다. 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짜리 시장 골목 작은 숍에서 시작한 쥬비스 다이어트는 어떻게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고객으로 쥬비스에 가면 ‘기적’을 경험하지만
사실 쥬비스 자체가 비즈니스의 기적이다!”

이 책의 저자 조성경 쥬비스 그룹 전 회장은 20대에 강사 생활을 하다 30대 초반에 우연한 기회에 쥬비스를 창업했다. 경영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어깨너머로 배울 기회도 없었던, 학연·지연·인맥 전무한 워킹맘 초보 사장이었다. 하지만 철두철미한 성격 덕분에 개업 전부터 전단지, 현수막 등으로 홍보해 첫날부터 매출이 일어났고, (외관은 좀 꼬질꼬질했지만) 목동 일대에서 ‘살이 잘 빠지는 숍’으로 금세 소문이 났다. 이후 쥬비스 다이어트의 파란만장한 성장 스토리는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여자 혼자 하는 개인사업자가 매출 100억을 하니 카드깡으로 오해받아 세무조사가 들이닥쳤고, 체인사업을 시도했다가 사람 공부도 톡톡히 했다. 여러 이익단체의 고소, 고발 덕분에(?) 절대 무너지지 않을 시스템을 갖추었고, 이후 누구보다 빠르게 AI에 뛰어들어 컨설팅을 업그레이드했다. 매출 100억대, 300억대, 500억대가 넘어가는 고속성장의 단계마다 회사는 새롭게 변신했고, 그러면서도 10~20년 이후를 위해 푸드, 다이어트 앱, 찾아가는 앳홈 서비스 등 복수의 파이프라인을 준비했다.
이 책은 이제껏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쥬비스 다이어트의 특별한 성공비결을 담은 조성경 회장의 첫 책이다. 창업부터 확장, 홍보, 마케팅, 인재등용, 고객관리, 방어전략, 매각까지 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브랜드를 더 멋지게 키워 성공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출처 : 교보문고